조금 더 알찬 세상을 꿈꾸며

참고로 게 찌는 법을 간략히 말씀 드리자면.. 물에 소주 조금 타시고, 찜통에 배가 위를 바라보게 찌시면 됩니다. (바로 놓으면 게장이 다 흘러내리기 때문에, 뚜껑으로 게장이 모이라고 뒤집어 찌는 것이에요.) 살아있는 생물의 경우엔, 따뜻한 민물에 게를 20여분 정도 담궈서 죽이고 찌는게 좋구요. ..

심심풀이로 응모했던 피자한판 더하기 콜라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다는 전화를 받게 되었다. 피자를 받을 시간과 장소를 정하고 당일 정확한 시간에 피자를 받을 수 있었다. 아래는 직접 찍은 사진들이다.. 드디어 개봉했다.. ㅋㅋ 개봉하자마자 나는 화가 날뻔했다.. 아니.. 피자가.. 광고 사진대로 나..

경마 경륜 경마 경륜 하나, 하고 싶은 일은 다 하고 살자. 어차피 백 년도 못 사는 인생, 하고 싶은 일은 다 하고 살자.퇴근하면 당구장에서 당구를 치거나 기원에 가서 바둑을 두다가, 주말이면 경마장이나 경륜장에서 신나게 보내자. 그러다 무료해지면 친구들을 불러내서 필름이 끊기도록 술을 마시..

블로그 어제 만들고 홍보? 같은거 한적도 없는데.. 어케 이렇게 오시는 분들이 많으신 건지?? 혹시 저를 개인적으로 알고 계신분? 혹시 그쪽 까페?? 정말 궁금해요.. ^^; 댓글이라도 남겨주시면 감사 ^^;

울집 애기는 아니지만... 가끔 보기도 하고 얘기를 건너건너 듣다보면 웃지 않을수 없다.. 귀여운 승연이~ ^^ 아휴~ 토끼처럼 어찌나 귀여운지~ ㅎㅎ 사랑스럽다~ ^^* 가끔은.. 이런엽기사진으로~ 엔돌핀 이빠이~ ㅋㅋㅋ 표정압권~!! ㅋㅋㅋ

우리가 갔던때는 아직 겨울이라.. 소복이 눈이 쌓여 있었다.. 양들도 우리안에 갇혀 있었고~ 실제로 양을 본건 처음이라 다소 놀라긴 했다 ㅋㅋ 생각보다 덩치도 크고~ 생각보다 새하얗지 않던데~ ㅎㅎ 먹이로 주는 건초를 주며 만져본 양털은 역쉬나~ 보송보송 ^^

매년 가봐도 환상에 빠지게된다~ 캐나다 불꽃 축제보다 우리나라 불꽃 축제가 훨씬 멋있다 ^^ 다만.. 사람이 지독히 많다는거~

오늘 경기하는 울선배형이다.. 출발전 레이싱걸과~ ^^ 그 유명한 분.. 직접보니 대단..ㅋㅋ 나도 껴서 한장~ ㅋㅋ 벌어지는 입을 나도 주체하지 못했다.. ㅡ.ㅡ 경기를 관람하는 정은이~

정말 희한하게 생긴 물고기~ 이름이 생각 안나는데~ 조그만 상자처럼 생겼다.. ㅋㅋ 넘귀여워~ 펭귄~ ^^ 영엄한 거북이^^ 이 거북이랑 눈을 마주치면 소원이 이뤄진다던데~ 그래서.. 수족관을 몇바퀴 돌고 돌았다.. 눈한번 마주쳐 보겠다고~ 하지만.. 눈길한번 안주더군 ㅡ.ㅡ 저...엄청난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