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면접관 앞에서는 항상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무슨일을 맡던지 모두 소화시킬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야지
고개를 갸웃하거나 자신없어하는 모습은 분명히 마이너스가 된다.
자신이 없어도 자신있게 대답하는 연습을 하자.
2.
면접관이 면접생에게 하고 싶은 질문을 하고 난 후에
면접동안 묻지 않았거나 무언가 임팩트있는 하나를
기대하며 면접생이 발언 해 주기를 바랄때 적당하게 할 수 있는 말이 바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해봐라"
재판에 비유를 하자면 최종 변론인 셈이다
이 시간을 굉장히 중요한 자기 PR의시간 으로 삼는게 중요하다.
다만, 염두에 두어야 할 점은 반드시 짧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면접관이 중간에 자른다면 그건 실패한 케이스라고 생각해야한다.
-> 떨려서 못봤다. 아무튼 인재를 잘뽑아서 회사가 잘되기 바란다 그래야 또 들어올 기회가 생길것이다..??
'취업 > 면 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전문대(2년제) -> 4년제(편입) -> 삼성전자TN 합격(기타 대기업, 공기업 4개 최종면접까지) (0) | 2008.11.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