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밥상>>
1.당뇨?
당뇨에는 무엇보다 식단이 중요하다는 것!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최근 당뇨인구 급증원인은 바로 전통적인 곡류나 채소류의 식단을 벗어난 서구화된 식생활 때문인데, 즉 고칼로리의 인스턴트나 설탕이 많이 들어간 단 음식, 육류지방식품 등의 과다섭취가 비만으로 이어져 당뇨발생!
2.평상시 당뇨를 예방하기 위해선 어떤 밥상을 먹어야 하나?
당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하루 세끼! 규칙적인 식사가 필요!
한끼에 몰아서 너무 많은 양을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오르므로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양을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한 본인에게 필요한 열량만큼만 먹고 6대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3.혈당지수가 감자의 3분의 1인 청국장
GI(Glycemic index)지수란 혈당지수를 말하는데, 흰빵을 기준(100)으로, 어떤 식품이 혈당을 얼마나 빨리, 많이 올리느냐를 나타내는 수치. 즉, 혈당지수가 70이상이면 높은 식품군! 55이하면 낮은 식품군!으로 분류되는데, 평상시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보다 낮은 음식을 많이 섭취해 당뇨를 예방해야 한다. 감자의 혈당지수는 무려 90! 당근은 80!! 오늘의 밥상인 청국장의 혈당지수는 감자의 3분의 1인 33!
4.청국장은 급격한 혈당수치 상승을 억제한다
청국장에는 섬유질이 풍부해 급격한 혈당치의 상승을 억제한다
실제 실험에서 당뇨병에 걸린 쥐 두 마리 중 한 마리에게만 오늘의 밥상인 청국장과
홍삼 혼합물을 3일간 먹였는데, 청국장을 먹은 쥐는 보름만에 혈당이 정상수치로 돌아오는
놀라운 효과를 보였으며 먹지 않은 쥐에 비해 끊임없이 움직이고 생기가 넘쳤다고 한다.
5.청국장 다이어트 열풍!!
청국장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신진대사를 촉진하므로 영양분이 지방으로 축적되는 것을 예방하고 영양분이 완전 분해되도록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레시틴과 사포닌 성분이 과다한 지방이나 콜레스테롤 성분을 빨아들여 체외로 배설하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최근에 청국장 다이어트가 열풍이 일기도 했다.
6.청국장의 어떤 성분이 당뇨병을 예방하는지?
청국장에는 섬유질이 풍부하여 당의 흡수가 서서히 일어나도록 도와주어 혈당이
급격히 증가하거나 떨어지는 증상을 조절해주고 트립신억제제와 레시틴은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므로 인슐린이 부족한 당뇨환자에게 도움을
준다
7.청국장을 어떻게 조리해서 먹으면 당뇨병에 가장 효과적일까?
가능한 한 미생물과 효모가 그대로 살아있는 생청국장을 먹는 것이 좋다.
첫째! 청국장은 소금을 쓰지 않고서 만들 수 있는 음식이므로 소금을 많이 넣지
말아야 한다. 둘째! 오래 끓이지 않이 것이 중요! 끓이지 않은 절반의
청국장에서 미생물과 효소가 살아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
8.우리집은 청국장보단 된장을 많이 먹어.. 어차피 출신성분은 둘다 콩인데..
어떤 차이가 있는지?
된장은 메주를 15% 정도의 소금물에 담가 항아리에 둔 채 6개월 정도
숙성시키는 기간이 필요! 그러나 청국장은 물에 불린 대두를 푹 삶은 후 소금을
사용하지 않고 3일 이내에 단기간에 발효시키면 된다. 된장의 경우,
액체는 간장을 내고 찌꺼기를 이용해 된장을 만들기에 그 과정에서 영양가가
다량 손실될 수 있으나 청국장은 된장에 비해 그만큼 미생물과 효소의 활성이
활발해 몸에 좋다.
9.청국장 그 특유의 냄새! 참 곤란한데..혹시 냄새에도 효능이 있는건지?
청국장을 발효시킬 때 바실루스라는 균이 생기는데 이 균이 증식하면서 단백질
이 분해되고 아미노산이 만들어진다. 이런 발효과정을 거쳐 그냥 콩보다
흡수율이 훨씬 높아지게 되는데 청국장의 냄새는 이때 만들어진 아미노산이
한번 더 분해되면서 생기는 암모니아 가스 때문! 하지만 이 냄새는 오히려
잡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
10.냄새때문에 청국장 먹기가 쉽지 않아..냄새를 없애는 방법은 없는지?
냄새 때문에 도저히 생청국장을 먹을 수 없다면, 청국장 찌개를 끓일 때 생청국장을 제외한
다른 모든 재료를 넣어 끓인 뒤 불을 끄고 좀 식힌 다음 청국장을 풀어
넣으면 된다.
1.당뇨?
당뇨에는 무엇보다 식단이 중요하다는 것!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최근 당뇨인구 급증원인은 바로 전통적인 곡류나 채소류의 식단을 벗어난 서구화된 식생활 때문인데, 즉 고칼로리의 인스턴트나 설탕이 많이 들어간 단 음식, 육류지방식품 등의 과다섭취가 비만으로 이어져 당뇨발생!
2.평상시 당뇨를 예방하기 위해선 어떤 밥상을 먹어야 하나?
당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하루 세끼! 규칙적인 식사가 필요!
한끼에 몰아서 너무 많은 양을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오르므로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양을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한 본인에게 필요한 열량만큼만 먹고 6대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3.혈당지수가 감자의 3분의 1인 청국장
GI(Glycemic index)지수란 혈당지수를 말하는데, 흰빵을 기준(100)으로, 어떤 식품이 혈당을 얼마나 빨리, 많이 올리느냐를 나타내는 수치. 즉, 혈당지수가 70이상이면 높은 식품군! 55이하면 낮은 식품군!으로 분류되는데, 평상시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보다 낮은 음식을 많이 섭취해 당뇨를 예방해야 한다. 감자의 혈당지수는 무려 90! 당근은 80!! 오늘의 밥상인 청국장의 혈당지수는 감자의 3분의 1인 33!
4.청국장은 급격한 혈당수치 상승을 억제한다
청국장에는 섬유질이 풍부해 급격한 혈당치의 상승을 억제한다
실제 실험에서 당뇨병에 걸린 쥐 두 마리 중 한 마리에게만 오늘의 밥상인 청국장과
홍삼 혼합물을 3일간 먹였는데, 청국장을 먹은 쥐는 보름만에 혈당이 정상수치로 돌아오는
놀라운 효과를 보였으며 먹지 않은 쥐에 비해 끊임없이 움직이고 생기가 넘쳤다고 한다.
5.청국장 다이어트 열풍!!
청국장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신진대사를 촉진하므로 영양분이 지방으로 축적되는 것을 예방하고 영양분이 완전 분해되도록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레시틴과 사포닌 성분이 과다한 지방이나 콜레스테롤 성분을 빨아들여 체외로 배설하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최근에 청국장 다이어트가 열풍이 일기도 했다.
6.청국장의 어떤 성분이 당뇨병을 예방하는지?
청국장에는 섬유질이 풍부하여 당의 흡수가 서서히 일어나도록 도와주어 혈당이
급격히 증가하거나 떨어지는 증상을 조절해주고 트립신억제제와 레시틴은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므로 인슐린이 부족한 당뇨환자에게 도움을
준다
7.청국장을 어떻게 조리해서 먹으면 당뇨병에 가장 효과적일까?
가능한 한 미생물과 효모가 그대로 살아있는 생청국장을 먹는 것이 좋다.
첫째! 청국장은 소금을 쓰지 않고서 만들 수 있는 음식이므로 소금을 많이 넣지
말아야 한다. 둘째! 오래 끓이지 않이 것이 중요! 끓이지 않은 절반의
청국장에서 미생물과 효소가 살아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
8.우리집은 청국장보단 된장을 많이 먹어.. 어차피 출신성분은 둘다 콩인데..
어떤 차이가 있는지?
된장은 메주를 15% 정도의 소금물에 담가 항아리에 둔 채 6개월 정도
숙성시키는 기간이 필요! 그러나 청국장은 물에 불린 대두를 푹 삶은 후 소금을
사용하지 않고 3일 이내에 단기간에 발효시키면 된다. 된장의 경우,
액체는 간장을 내고 찌꺼기를 이용해 된장을 만들기에 그 과정에서 영양가가
다량 손실될 수 있으나 청국장은 된장에 비해 그만큼 미생물과 효소의 활성이
활발해 몸에 좋다.
9.청국장 그 특유의 냄새! 참 곤란한데..혹시 냄새에도 효능이 있는건지?
청국장을 발효시킬 때 바실루스라는 균이 생기는데 이 균이 증식하면서 단백질
이 분해되고 아미노산이 만들어진다. 이런 발효과정을 거쳐 그냥 콩보다
흡수율이 훨씬 높아지게 되는데 청국장의 냄새는 이때 만들어진 아미노산이
한번 더 분해되면서 생기는 암모니아 가스 때문! 하지만 이 냄새는 오히려
잡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
10.냄새때문에 청국장 먹기가 쉽지 않아..냄새를 없애는 방법은 없는지?
냄새 때문에 도저히 생청국장을 먹을 수 없다면, 청국장 찌개를 끓일 때 생청국장을 제외한
다른 모든 재료를 넣어 끓인 뒤 불을 끄고 좀 식힌 다음 청국장을 풀어
넣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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